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제5회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5일 밤 9시30분에 방송한 '눈이 부시게' 제5회가 유료가입가구 기준 전국평균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19일 4회 4.9%에서 0.4%포인트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자'(김혜자)의 노인 홍보관 적응기가 펼쳐졌다. '김희선'이라는 새 이름으로 홍보관에 입성한 김혜자'는 기자를 꿈꾸던 '이준하'(남주혁)가 노인에게 약을 파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준하'가 홍보관 비리를 파헤치려 잠입 취재를 한다고 생각한 '김혜자'는 '이준화'의 편이 되기로 한다. 자신에게 들이대는 '우현'(우현)부터 사치품 가방을 들고 다니며 까칠하게 텃세를 부리는 '샤넬 할머니'(정영숙)까지 쉽지 않은 '김혜자'의 홍보관 적응기가 그려졌다.

'눈이 부시게'는 이날 비지상파 시청률 1위인 tvN 월화극 '왕이 된 남자'와 격차를 좁혔다. '눈이 부시게'는 12일 2회부터 3회 연속 시청률이 올랐다. 2회 3.3%, 3회는 4.3%다. 25일 '왕이 된 남자' 14회 시청률은 7.5%로 12일 13회 시청률 8.5%에서 1.0%포인트 빠졌다.

'눈이 부시게'는 40대 여성 시청자들이 즐겨보고 있다. TNMS 시청자 분석에 따르면 40대 여성시청률은 5.9%다. '왕이 된 남자'는 5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봤다. 50대 여성 시청률 9.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