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2.26. 09:04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현지시간) 오후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 인근에서 장갑차가 대기하고 있다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장갑차가 대기하고 있다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서 주민들이 장갑차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현지시간) 오후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 앞에서 주민과 취재진이 장갑차를 촬영하고 있다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현지시간) 오후 중국과 접경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 인근에 경계근무를 위한 장갑차가 대기하고 있다26일 베트남 하노이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 호텔 주변에 장갑차를 동원한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26일 베트남 하노이 김정은 위원장의 숙소로 유력한 멜리아 호텔 주변에 장갑차를 동원한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관련 기사김정은, 멜리아 호텔 22층 묵을 듯… 백악관 기자단 프레스센터도 같은 호텔평화·경제 얘기하며 "우리가 한반도 주인"트럼프, '2차 핵담판' 하노이 향해 출발…"엄청난 회담될 것"美국기 잘못 그려진 하노이 회담 기념주화[강인선의 하노이 Live] "큰 것 요구하다가 실속 챙기는게 北의 작전"오늘 하노이 입성하는 김정은-트럼프…무장병력·보안 강화김정은 전용열차, 중국 내륙 58시간 관통해 베트남행시속 67㎞ 느릿느릿 김정은 열차에… 중국인들 부글부글[사설] 한국 빠진 6·25 종전선언이라니, 우리는 나라도 아닌가많이 본 뉴스[더 한장] “불타는 지옥에 있나?” 찰스 3세 초상화에 혹평[더 한장] 아직도 개고기를 드시나요?세계 해양쓰레기 1위 담배꽁초…"하수구에 버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