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찬 기자입력 2019.02.26. 07:51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장으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과 만찬장 오페라하우스 인근 건물 옥상마다 베트남 군인들이 올라가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장으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과 만찬장 오페라하우스 인근 건물 옥상마다 베트남 군인들이 올라가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 폭발물 감지반이 도착해 쓰레기통을 비롯해 곳곳을 수색하고 있다.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 폭발물 감지반이 도착해 쓰레기통을 비롯해 곳곳을 수색하고 있다.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 폭발물 감지반이 도착해 쓰레기통을 비롯해 곳곳을 수색하고 있다.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 특별대표의 차량을 수색하는 감식반.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오후 김정은이 숙박할 예정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투숙객들을 상대로 검문 검색을 하고 있다.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오후 김정은이 숙박할 예정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투숙객들을 상대로 검문 검색을 하고 있다.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오후 김정은이 숙박할 예정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앞에 양국 국기와 엠블럼이 장식되고 있다.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오후 김정은이 숙박할 예정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앞에 양국 국기와 엠블럼이 장식되고 있다.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시내에서 베트남 홍보요원들이 성조기와 인공기를 들고 북미정상회담을 홍보하고 있다.관련 기사김정은, 멜리아 호텔 22층 묵을 듯… 백악관 기자단 프레스센터도 같은 호텔평화·경제 얘기하며 "우리가 한반도 주인"트럼프, '2차 핵담판' 하노이 향해 출발…"엄청난 회담될 것"美국기 잘못 그려진 하노이 회담 기념주화[강인선의 하노이 Live] "큰 것 요구하다가 실속 챙기는게 北의 작전"김정은 전용열차, 중국 내륙 58시간 관통해 베트남행김정은 숙소 앞 장갑차 배치, 주민들 '신기해'시속 67㎞ 느릿느릿 김정은 열차에… 중국인들 부글부글[사설] 한국 빠진 6·25 종전선언이라니, 우리는 나라도 아닌가많이 본 뉴스[더 한장] “불타는 지옥에 있나?” 찰스 3세 초상화에 혹평[더 한장] 아직도 개고기를 드시나요?세계 해양쓰레기 1위 담배꽁초…"하수구에 버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