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장으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과 만찬장 오페라하우스 인근 건물 옥상마다 베트남 군인들이 올라가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장으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과 만찬장 오페라하우스 인근 건물 옥상마다 베트남 군인들이 올라가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 폭발물 감지반이 도착해 쓰레기통을 비롯해 곳곳을 수색하고 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 폭발물 감지반이 도착해 쓰레기통을 비롯해 곳곳을 수색하고 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영빈관에 폭발물 감지반이 도착해 쓰레기통을 비롯해 곳곳을 수색하고 있다.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 특별대표의 차량을 수색하는 감식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오후 김정은이 숙박할 예정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투숙객들을 상대로 검문 검색을 하고 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오후 김정은이 숙박할 예정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투숙객들을 상대로 검문 검색을 하고 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오후 김정은이 숙박할 예정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앞에 양국 국기와 엠블럼이 장식되고 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오후 김정은이 숙박할 예정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앞에 양국 국기와 엠블럼이 장식되고 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시내에서 베트남 홍보요원들이 성조기와 인공기를 들고 북미정상회담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