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과 이제훈이 21이 상암동 JTBC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부제: 배낭 멘 혼돈의 여행자)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트래블러'는 배우 이제훈과 류준열이 진짜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의 간섭 없이 스스로 여행의 모든 순간들을 모험하고 만끽하면서 비로소 스타의 삶이 아닌 배낭여행자의 생활을 즐긴다. 상암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2.21

배우 류준열과 이제훈이 21이 상암동 JTBC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부제: 배낭 멘 혼돈의 여행자)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트래블러'는 배우 이제훈과 류준열이 진짜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의 간섭 없이 스스로 여행의 모든 순간들을 모험하고 만끽하면서 비로소 스타의 삶이 아닌 배낭여행자의 생활을 즐긴다.

상암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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