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TREI(트레이)가 19일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첫번째 미니앨범 'BORN ; 本'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재준, 김준태, 채창현으로 구성된 트레이(TREI)는 고대 그리스 어로 숫자 3을 의미하며 세 명의 멤버 수를 뜻하는 동시에 집단을 이루는 최소한의 단위이자 완성의 단위로 3명이 최대치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서정적인 가사와 쉬운 멜로디, 기타사운드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힙합, 트랩, 락, 펑키'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다.
서교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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