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보령메디앙스는 각종 영유아 관련 제품을 전문적으로 선보이며 이 부문에서 경쟁력 1위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영유아 스킨케어, 생활용품, 수유용품 시장의 국내 선도 업체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을 필두로 전세계 14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육아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는 이러한 성장과 더불어 스스로 '올곧은 철학'을 정립, 육아에 있어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1993년 구순구개열 환아를 둔 어느 할머니의 편지를 계기로 유피스 구순구개열용 특수 젖꼭지를 개발, 제작한 일화는 보령메디앙스 기업철학의 단면을 보여준다. 사업성을 뒤로 하고 개발된 구순구개열용 젖꼭지는 판매용이 아닌 환아들을 위한 무료지원용으로 매년 생산되고 있다. 또한 보령메디앙스의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쇼콜라'에서는 정상아들보다 현저히 작은 체형의 미숙아들을 위해 보통 기성 유아복의 최소사이즈보다 한 단계 더 작게 만든 쁘띠라인을 운영한다.
그 외에도 아픈 아이들이 좀 더 수월하게 약을 투여받을 수 있게 하는 '투약용 젖꼭지'를 개발하고 제품 패키지 내 점자표시를 통해 시각장애우들도 제품을 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누구나 육아를 하며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2010년부터 보령메디앙스는 전사적으로 벌이고 있는 '올곧은 육아 캠페인'을 통해 전 제품에 대해 유아동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30여 가지 유해물질을 생산 단계에서부터 완벽하게 제거하고 있다. 이러한 올곧은 캠페인은 사내 구성원들의 조직문화에도 깃들어 '올곧은 야구관람''올곧은 장터' 등의 다양한 사내활동이 이뤄지고 있으며, 2015년에는 '2015 가족친화우수기업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