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남시는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지역 중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서울권보다 분양가는 합리적인 편이기 때문이다.
하남시의 한 공인중개업자는 "하남시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바 있으며 3기 신도시로도 지정되면서 지역가치가 더욱 상승했다. 국토부가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 계획(안)을 밝히며 지역가치가 크게 상승할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신설역사는 신도시내 2곳, 감일지구 1곳 등 총 3개소가 신설되며,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20분, 잠실역까지 30분 정도 걸린다.
서울-양평고속도로 신설로 서울 접근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IC-상사창IC 도로 및 사업지-동남로(보훈병원) 도로 4㎞ 구간, 황산-초이간 도로 2.2㎞구간을 신설, BRT 노선이 설치된다. 하남이 서울에 직장이 있는 수요자들의 주거지로 눈길을 끌고 있는 이유다.
하남시 신장동 427-159 일대에 들어서는 '덕풍역ICT하남'은 지하철 5호선 연장선(2020년 개통예정)과 3호선 연장이 확정된 덕풍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지상 2층은 판매시설로 각각 조성된다. 지상 3~20층엔 전용면적 22.74㎡~43.33㎡으로 이뤄진 오피스텔 596실로 채워진다. 분양 관계자는 "면적은 주변에 분양했던 다른 오피스텔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편이다. 특히 투룸은 가변형 벽체로 설계된 구조여서 1·2인 가구가 지내기에 좋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덕풍역ICT하남은 하남시청 같은 관공서와 아파트 대단지, 복합쇼핑타운 유니온스퀘어 등이 밀집한 중앙생활권에 속해 있다. 주변엔 복합쇼핑몰인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직접 고용 7000여 명)을 비롯해 삼성엔지니어링(협력사 포함 9000여 명), 강동 첨단업무단지(상시 근 무 1만6000여 명), 풍산지구 지식산업센터 ITECO(상시 근무 8000여 명), 고덕주공 재건축(1만1140가구) 등이 포진해 있다. 한창 왕성한 소비력을 보이는 20~30대 젊은 층이 많다. 하남지역에 둥지를 트는 기업들이 늘고 있어 배후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주장했다.
또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와는 달리 전용률의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전용률이 높은 경우 체감분양가 외에도 실사용 공간이 넓어져 임대 수요자를 찾기가 더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전용률이 낮을 경우 실사용 면적이 좁고 공용면적이 넓어져 관리비 부담이 높아진다.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있어 분양가는 수익률과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전용률이 높은 오피스텔의 경우 공간 활용도도 그만큼 높아 다른 점포에 비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데 '덕풍역ICT하남' 오피스텔은 전용율 48.77%로 최근 분양한 미사강변도시 내 오피스텔 전용률 평균 40.62%에 비해 월등히 높아 분양가가 더욱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전용률은 분양면적에 대한 전용면적 비율로 분양면적에서 복도, 계단, 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제외한 실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면적 비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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