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의 2019 봄·여름 컬렉션은 새로워진 슈즈 디자인이 특징이다. 작은 사진은 가벼운 백과 편안한 재킷으로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토즈 컬렉션의 남성 모델들.

최상급의 가죽으로 이탈리아의 여유로운 아름다움과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는 토즈의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소개한다.

◇토즈 2019 봄·여름 컬렉션의 테마는 '이탈리안 애티튜드'

토즈가 구축해온 디자인 세계는 고집스러운 장인정신으로 만들어낸 최고급 가죽과 편안한 착용감,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적용되는 이탈리안 특유의 여유로운 실루엣 으로 현대적인 삶의 방식이 담겨있다. 토즈 아틀리에는 가벼움에서 나오는 우아함을 구현하기 위해 최고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품을 만들어낸다.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초경량 트렌치 코트의 가죽은 몸의 곡선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며, 나파와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된 바지는 은은한 컬러만큼이나 우아하다. 옆 면에 투 톤 스트라이프가 있는 팬츠는 클래식과 캐주얼 스타일을 넘나들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더블 재킷, 보머 재킷 등의 아이템은 왁싱 된 실로 스티칭하고 뛰어난 솜씨로 코바늘 장식을 더 했다. 이러한 요소들은 모두 토즈가 오랜 시간 지켜온 가치인 전통과 혁신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꾸뛰르 트렌치, 모카신, 샌들, 고미노 모델에 적용된 브랜드 특유의 태슬 디테일은 깃털을 모티브로 다양한 형태의 정교한 가죽 세공 기법이 사용되었다.

◇더욱 새로워진 슈즈 라인업

토즈의 시그너처인 프린지와 테슬이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는 새롭게 변신했다. 정교하게 제작된 프린지를 한 올 한 올 깃털처럼 가볍게 보이도록 만든 고미노 모델이 바로 그것. 4개의 하트가 문양처럼 덧대어 박음질 된 고미노 슈즈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카신과 샌들 또한 이전과 다르게 발목을 감싸는 형태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했다. 수 놓아진 장식과 커다란 태슬 디테일은 로프(rope)솔 모카신과 고미노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투 톤 레더로 제작된 더블T 라인은 오픈 샌들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토즈가 지향하는 이탈리아 남자의 라이프 스타일

토즈의 남성 컬렉션은 언제나 여유로운 이탈리아 남자에 대한 로망을 충족시킨다. 부드러운 컬러와 여유로운 실루엣, 고급스러운 소재에서 풍기는 기품 등은 토즈가 제안하는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과 아름다움, 창의성 모두를 공유한다. 일을 사랑하지만 어디로든 떠날 준비 또한 되어있는 토즈의 남자들은 가벼운 백과 어느 자리든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는 의상을 가지고 이동한다. 부드러운 미소와 위트,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자유로움은 토즈가 제안하는 남성 컬렉션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라이프스타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