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가수 정동하(39)가 데뷔 14년 만에 자신의 첫 브랜드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에 따르면 정동하는 3월 23, 24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동하 읽어주는 남자'를 펼친다.

솔로 앨범 수록곡과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넘버,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커버곡, 드라마 OST 등을 부른다.

정동하는 지난해 데뷔 후 첫 솔로 정규앨범 '크로스로드'를 발표했다. 2018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전국투어를 펼쳤다. 지난달 25일부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잭 더 리퍼' 10주년 무대에서 주역 '다니엘'을 맡고 있다.

정동하는 2005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데뷔, 2014년까지 이 팀 역대 최장기 보컬로 활약했다. 총 4장의 정규 앨범에 참여했다. 2012년부터는 뮤지컬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요셉 어메이징' '노트르담 드 파리' '두 도시 이야기' '투란도트' 등에 나왔다. KBS 2TV '불후의 명곡', MBC TV '복면가왕' 등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