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조사 결과 아파트 부문 1위는 자이에 돌아갔다. 지난 2002년 첫선을 보인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는 고품격 아파트 건설에 전력을 다하며 국내 대표적인 명품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GS건설 관계자는 "강남 부동산 시장의 판도는 반포자이 입주 시점인 2008년 전후로 나눌 만큼 자이의 파급력은 컸다"며 "이후 서초구에 신반포자이, 신반포센트럴자이 등이 들어서며 한때 서초구 아파트 시세가 강남구를 넘어섰고 현재도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했다. 자이의 파급력은 현재 진행형이다. 경희궁자이는 지난해 입주와 함께 서울 강북 부동산 시장의 중심에 섰다. 4대문 인근의 초대형 단지라는 입지 덕분에 입주를 앞두고 매매 가격이 강북권에서 처음으로 3.3㎡당 3000만원을 넘어서며 단숨에 강북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부상했다는 게 GS건설 측의 설명이다. 대형 건설사에서는 이례적으로 오픈 테라스형 단독주택을 공급하기도 한 GS건설은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한 만족도 높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상품을 개발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범준 조선뉴스프레스 기자
입력 2019.01.2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