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의 아동 출판 전문 브랜드 '아이세움'이 출간한 '브리태니커 만화백과'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조사 결과 창의력도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는 백과사전의 대명사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만든 미국의 '엔사이클로피디아 브리태니커(Encyclopedia Britannica)사'와 미래엔의 아이세움이 합작해 출간했다. 지난 2015년 처음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총 16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교과 연계 학습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구성한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모두 64권이 발간됐는데 아이세움은 매달 13일을 '브리태니커 데이'로 지정하고 해당 일마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출간했다.

브리태니커 만화백과는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중국 5대 아동출판사 중 하나인 '후난소년아동출판사'를 비롯해 대만의 '삼채문화사',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 있는 굴지의 출판사들과 저작권 수출 계약을 맺고 콘텐츠를 공급, 해외 아동 출판업계의 한류를 이끈다는 평가다. 교과서 전문 기업이자 아동·성인 출판을 총망라하는 교육 출판 전문 기업인 ㈜미래엔이 지난 2000년 설립한 아이세움은 과학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동화, 그림책, 학습 만화 2000여 종을 기획, 출판하면서 아동 출판업계 리더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