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8일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알렉스 드 미노(호주)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나달은 3대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올랐다. 2009년 우승 이후 10년 만의 정상 복귀를 노리는 그는 이번 대회 들어 3경기 연속 무실 세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