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RM)은 구치소에 갇히고, 태형(뷔)은 친부 살해 용의자가 되고, 정국은 투신해 피투성이가 된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웹툰 '화양연화 Pt.0 SAVE ME'〈사진〉가 17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한 줄거리에, 네이버웹툰 자회사 리코가 각색과 제작을 맡았다. 16부작으로 매주 국내뿐 아니라 미국·일본·중국·태국 등 7국에서 동시 연재된다.

스토리는 방탄소년단 앨범 시리즈 '화양연화'의 콘셉트와 맞닿아 있다. 멤버 7명이 뿔뿔이 흩어지고 난 2년 뒤, 미국서 돌아온 석진(진)이 옛 친구들을 찾아 나서고, 마법에 의해 시간을 되돌리면서 이야기는 복잡해진다. 네이버웹툰 측은 "방탄소년단의 세계관을 웹툰으로 제작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