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영광군수가 보리 가공 제품의 공동 브랜드인 ‘보리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영광 '보리올' 보리가공제품

보리는 몸에 나쁜 콜레스트롤의 합성을 억제하고 낮춰 주는 베타글루칸·토코트리애놀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 정상 혈압 및 알칼리 최적 상태를 유지시키는 칼륨이 풍부하다. 장 운동과 소화를 촉진하는 식이섬유 또한 쌀보다 10배나 많이 가지고 있다.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이유이다. 전남 영광군은 보리를 이용한 상품개발과 생산을 지원하는 등 보리를 전략산업으로 키우고 있다. 또 보리 가공업체들과 함께 영광찰보리6차산업화추진단을 구성, '보리올'이라는 공통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추진단과 홈페이지 '보리올'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보리가공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5만원어치 이상은 무료 배송한다.

미르목장 유제품

친환경 인증을 받은 HACCP목장에서 청보리를 먹여 생산한 신선한 우유로 만든 수제 유제품들이다. 유화제와 합성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목장에서 갓 짠 우유로만 수작업해 만든 제품으로, 신선하고 고소한 유제품 본연의 맛을 맛볼 수 있다.

요구르트(500㎖) 3병과 찢어 먹는 스트링 치즈(100g) 2개, 모짜렐라 치즈(150g) 1개, 구워 먹는 할로미 치즈(200g) 1개를 담은 세트가 4만9000원.

새암푸드먼트 찰보리쌀 냉(冷) 식혜

새암푸드먼트는 엄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학교급식도 하는 업체. 엿기름 물을 우려 솥에서 끓이는 등 전통 방법으로 만든다. 때문에 옛날 어머니가 만들던 식혜의 맛이 난다. 또 흰쌀밥 대신 건강에 좋고 값이 쌀보다 훨씬 비싼 찰보리쌀로 지은 밥을 삭힌다는 점에서는 일반 집 식혜보다 더 좋다. 너무 달지 않고 깔끔하다. 냉동 상태로 배달한다. 500㎖ 5병을 담은 상품이 1만1000원.

두리담 찰보리모시찜떡

찰보리쌀 가루에 모싯잎의 분말을 섞어 달걀과 막걸리로 반죽해 발효시켜 증기로 쪘다. 구수하면서 단 맛이 난다. 떡의 차진 맛과 카스텔라 빵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식사 대용이나 간식거리로 알맞다.

찰보리모시찜떡(70g) 10개와 모싯잎을 섞어 만든 찹쌀떡(55g) 6개, 모싯잎 인절미(35g) 9개,오메기떡(60g) 6개를 담은 세트가 3만원.

새뜸원 새싹보리 과립

어린 보리 잎인 새싹보리는 칼슘 함량이 우유의 4.5배, 철분이 시금치의 16배, 칼륨이 사과의 20배에 이른다. 새싹보리 잎을 건조해 밀가루보다 10배 이상 곱게 빻은 분말을 먹기 편리하게 과립으로 가공했다.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고 몸 밖으로 버려지는 게 거의 없다. 과립을 3g씩 담은 스틱 30포 상자를 3개 묶은 상품(총 90포)이 4만9000원. 분말 100g과 환 150g 세트는 3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