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장과 국무총리를 지낸 이현재(90·사진)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15일 열린 제13회 '유일한상(賞)'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 2억원을 받았다.
이 명예교수는 "지금까지 주어진 연구의 길을 평생 걸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간적으로 더욱 성숙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 생각"이라고 했다. 이 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됐다.
이현재 前 총리, 유일한賞 수상
서울대 총장과 국무총리를 지낸 이현재(90·사진)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15일 열린 제13회 '유일한상(賞)'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 2억원을 받았다.
이 명예교수는 "지금까지 주어진 연구의 길을 평생 걸어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간적으로 더욱 성숙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 생각"이라고 했다. 이 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