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일 자 A8면 '이재용 찾아간 李총리 "불쑥 와서 미안하다"' 제하 기사 중 이낙연 국무총리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방문이 일주일 전쯤 '통보'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기에 바로잡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지난해 말 이 총리의 경기 용인시 도시형 소공인 집적 지구 방문 일정을 기획하던 중 삼성전자 측과 수원사업장 방문도 논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용 찾아간 李총리 "불쑥 와서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