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에 무방비 노출된 의사들

지난달 31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한 정신과 의사가 조울증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의료계가 충격에 빠졌다. 의료계에선 평소 강력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의사들에게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의료진에 대한 폭력을 더욱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기사 A12면

신일철주금 국내 재산 압류 추진

최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 신일철주금의 한국 내 재산을 찾아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일철주금은 작년 10월 말 대법원에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에게 각각 1억원씩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실제 집행이 이뤄질 경우 외교적 파장이 예상된다.  ―기사 A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