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최초 미군 해병대 장성인 대니얼 유(56·한국명 유대진) 소장이 한미(韓美)우호협회가 주관하는 '새 이민자상(New American Hero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 버지니아주로 이민 간 그는 해병대 간부 후보생을 거쳐 장교로 임관해 작년 6월 특수전 최정예 부대인 '레이더스' 사령관으로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