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찰받던 靑 특감반 출신 檢수사관 "우윤근 비리첩보 썼다 쫓겨났다"고 逆攻. 권력 내부가 쩍쩍 갈라지는 소리.

○ 朴 청와대 '문고리 3인방' 결심 공판에서 "후회 반성 죄송" 합창. 끝내 '내시'처럼 행세.

○ 뉴욕남부 검찰, 트럼프 취임준비委 자금 유용 수사. "너흰 썩은 고기만 뒤지지. 난 살아있는 짐승을 사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