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에 대한 워싱턴의 시선은…
미국 워싱턴 내 한반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문재인 정부가 언론 자유를 제한한다" "한국 정부가 비판에 너무 과민하다" "미 정부·의회에서 한국의 극단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는 발언이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워싱턴의 전문가들에게 한반도에 대한 관심은 '북핵'에만 집중돼 왔으나 최근엔 한국 내부 상황에도 맞춰지고 있다. ―기사 A4면
신성철 총장 직무정지에 성난 과학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로 카이스트 이사회에 총장 직무정지를 요청하자 과학계가 일제히 반박 성명을 냈다. 카이스트 교수들이 주축이 된 과학기술계와 과학단체는 "의혹만으로 세계적 대학 총장의 직무를 정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사 A14면
인도 초호화 결혼식, 직접 가봤습니다
12일 인도 뭄바이에 있는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그룹 회장의 대저택 주변은 딸의 결혼을 알리는 금송화로 완전히 뒤덮여 있었다. 인도 유력 정치인과 유명 배우 등 600~700명이 결혼식 하객으로 대저택에 모여들었다. 비욘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세계 유명 인사들도 다녀간 1억달러짜리 초호화 결혼식 현장을 기자가 찾아가봤다. ―기사 A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