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빨치산 출신의 군수 전문가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김철만의 장의식이 5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TV가 5일 공개한 김철만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의 장의식 진행 모습으로, 김수길 군 총정치국장(왼쪽에서 두번째), 노광철 인민무력상(왼쪽 세번째) 등 군 간부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항일빨치산 출신의 군수전문가인 김철만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3일 사망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조선TV가 5일 공개한 김철만 장의식에 참석한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의 모습
항일빨치산 출신의 군수전문가인 김철만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3일 사망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조선TV가 5일 공개한 김철만 장의식이 진행되는 모습
항일빨치산 출신의 군수 전문가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김철만의 장의식이 5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은 5일 김철만 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의 장례식 소식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고인의 유해는 발인 후 대성산혁명열사릉에 안치됐으며, 김정은 위원장 명의의 화환이 진정됐다고 중앙통신은 밝혔다
5일 최룡해 당 부위원장은 애도사에서 "(김철만이) 당의 자위적 군사 노선을 관철하고 국방공업의 현대화를 실현하는 데 적극 공헌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김철만의 부고에 "가슴 아파했다"며 "장례를 국장으로 하도록 하시고 동지의 영전에 친히 화환을 보내주셨으며 유해를 대성산혁명열사릉에 안치하고 반신상을 세우도록 조처를 해주셨다"고 소개했다
영결식에는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을 비롯해 '정치국 성원'들인 김평해·태종수·최부일·최휘·노광철·리병철·김능오 등이 참석했다. 중앙통신이 언급한 정치국 성원은 노동당 정치국 위원 및 후보위원을 지칭한다. 장의위원장을 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장례식에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