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 제공

이랜드리테일(대표 김연배)은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고용' 부문에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이랜드리테일은 2001아울렛과 뉴코아아울렛, NC백화점, 동아백화점, 킴스클럽, 동아마트 등 전국에 52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유통회사다. 이랜드리테일에 소속된 장애인 직원은 현재 전국 16개 점포에 총 117명이다. 이는 고용노동부 장애인 의무고용률 기준(2.9%)을 초과했고, 지속적인 채용을 통해 3.5%까지 일자리를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장애인 직원과 그 가족 100여명을 한강 유람선인 이랜드크루즈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또 2016년 9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입사한 장애인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처럼 차별 없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애쓴 결과, 지난 4월 12일 개최된 '2018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9월에는 장애인 직원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과 장애인 직원 비중을 늘리기 위한 직무개발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했다. 워크숍에는 김연배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전국 지점장 50여명이 참가해 사업장 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새 직무를 개발하는 미션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