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제공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이사장 이중흔)은 '고용안정' 부문에서 고용복지 개선과 고용의 질 향상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학연금은 지난해 11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인 'TP 일자리+위원회'와 일자리 전담반을 구성했다. 또 직·간접고용 근로자의 고용안정 실현을 위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협의기구인 정규직 전환 추진 조직도 구성했다. 노·사·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채용 사전심사제'를 도입했고, 비정규직의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차별 없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 왔다. 공단은 퇴직 교직원이라는 인적자원을 활용, 지난 해 628명에 이어 올 상반기까지 누적 935명을 사회참여 일자리에 매칭시켰다. 사학연금은 공공기관 및 지자체와 협업해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지역대학과 협약을 통해 학습근로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산학연계 교육모델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