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공간에 토탈 솔루션 제공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 28일부터 2주동안 덴마크 명품 리빙 브랜드인 프리츠 한센과 협업하여 프리미엄 주방 공간을 선보인다.

마케팅은 시대의 변화와 발 맞춰야 효과적이다. 그래서 자사 제품의 장점을 일방적으로 강조하거나 틀에 박힌 이벤트로는 '1+1=3'을 원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어렵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담은 이벤트를 통해 휴식과 감각, 에너지를 충전하길 원하는 리빙 제품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 이 같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세심하게 파악한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들은 자사와 컨셉이나 신념이 비슷하다고 여겨지는 타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단계 품격 높인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소비자들은 신개념 키친&다이닝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가 덴마크 명품 리빙 브랜드 '프리츠 한센(Fritz Hansen)'과 손잡고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이유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프리츠 한센'과 특별 전시 열어

LG전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 1층에서 프리츠 한센과 협업해 만든 프리미엄 주방 공간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전시 공간에는 48인치 컬럼 냉장고와 24인치 와인셀러, 스팀오븐과 스피드오븐, 듀얼 와이드존 인덕션 등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제품들 뿐만 아니라, 프리츠 한센을 대표할 수 있는 가구들을 함께 전시하여 신개념 리빙&다이닝 공간으로 연출했다.

프리츠 한센은 가구, 조명, 액세서리에 이르는 통합 컬렉션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프리츠 한센의 제품은 국내 드라마나 영화 속 상류층의 집이나 사무실에 하나씩은 있을 정도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미감이 특징적이다. 유명 건축가와 디자이너 등이 직접 디자인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150년 가까운 브랜드 역사 동안 시대를 뛰어넘는 미니멀한 감성의 제품을 선보이며 지금도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프리츠 한센의 대표작들이라 할 만한 아르네 야콥센의 '에그 체어(Egg chair)', '스완 체어(Swan chair)', '드롭 체어(Drop chair)'를 비롯해 하이메 아욘의 '로소파(Row sofa)', 일본 디자인스튜디오와 협업해 만든 넨도(Nendo)N01 체어 등으로, 누구나 보면 알 만큼 유명한 제품들이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공간'을 위한 가전과 가구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두 브랜드의 공동 마케팅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디자인과 성능을 지향하고 있으며, 주 소비자층이 동일한 것도 특징이다. 이런 소비자들 사이에서 리빙 공간과 다이닝 공간을 명확히 구별하지 않고, 세련된 가전과 가구를 취향에 맞게 배치함으로써 공간을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더불어 생활 공간안에 예술을 끌어들임으로써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공간'을 지향한다. 이때 가전과 가구의 현명한 선택은 무엇보다 중요한데,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과 트렌디한 가구는 필수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소비자들은 그와 잘 어울릴 만한 가구들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고, 프리츠 한센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은 세련된 미감의 프리츠 한센 가구및 조명들과 매치할 만한 마땅한 가전이 없던 실정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라는 아주 놀라운 발견을 할 가능성도 높다.

논현 쇼룸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프리츠 한센이 꾸민 전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또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구매 고객을 포함하여,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쿠킹 클래스 참여 고객 등 400여명을 초청해 이번 전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논현동 전시 공간에 방문한 김희정씨는 "두 브랜드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각기 다른 분야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서로 어우러진 공간에서 저희 집을 꾸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무척 흥미로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전과 가구 브랜드의 협업은 낯설지만, 그만큼 효과가 탁월한 이유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무척 신선하고 환영할 만한 일이기 때문이다.

◇주방 공간에 토탈 솔루션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

LG전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전시관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을 열었다. 논현 쇼룸은 고객이 초프리미엄 주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빌트인 가전을 중심으로 가구를 포함해 주방공간에 대한 공간 솔루션을 제시하는 곳이다. 주로 건설사와 가구사가 주도해온 기존 국내 빌트인 시장의 패러다임과는 확연히 다르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제시하는 새 패러다임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LG전자가 논현 쇼룸을 오픈한 이후, 쇼룸을 찾은 고객은 예상보다 두배 이상이다. 또한 논현 쇼룸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 가운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제안한 가구를 패키지로 선택한 고객은 80%에 육박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제시하는 초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년 혁신적인 제품 출시와 쇼룸 리모델링을 통해 고객들이 다채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적인 초프리미엄 빌트인 키친 브랜드로 본격적인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부터 2주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