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28일 귀국한다.
삼성은 지난 2일부터 26박27일 일정으로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훈련을 했다. 근력 보강, 피칭 밸런스, 스윙 기본기를 중심으로 훈련이 이뤄졌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마무리 훈련을 마친 뒤 "어린 선수들 위주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의 체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캠프를 진행했다"며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 따라줬고, 움직임과 기술이 좋아진 선수들이 많이 보였다"고 평가했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다. 이번 캠프에서 얻은 것들을 유지한 상태로 내년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는 선수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삼성 선수단은 29일부터 1박2일 간 자체 워크숍을 한 뒤 12월부터 비활동기로 접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