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뭘 만들어 먹지?" 가정의 주방을 책임지는 이라면 거의 매일 하게 되는 고민이다. 이런 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주는 냉장고가 있다. 바로 삼성전자의 '2018년형 패밀리허브'다. 이 제품은 식재료보관이라는 냉장고 본연의 기능을 넘어 레시피 제안과 식재료 구매·관리 등의 '푸드 매니지먼트' 기능을 한다. 이 밖에도 온 가족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돕는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주방을 즐거움의 공간으로 바꾸는 '키친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똑똑한 냉장고다.
◇사용자에 따라 레시피 추천… 우리 집 푸드 매니지먼트
패밀리허브는 삼성전자가 지난 2016년 IoT(사물인터넷) 가전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다양한 영향을 주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형 패밀리허브는 기존 탑재됐던 음성인식 기능을 넘어 목소리만으로 가족 구성원 중 누구인지를 구별할 수 있는 '화자인식' 기능을 갖췄다. 패밀리허브나 스마트폰 앱에 식재료 종류를 입력하거나 "나 사과 넣는다"는 음성만으로 식재료 유통기한이 자동으로 설정돼 식재료를 더욱 스마트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냉장고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추천해주며, 사용자가 요리하는 속도에 맞춰 레시피를 읽어주기도 한다. 냉장고에 없는 재료는 쇼핑 리스트에 담아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도 있다.
2018년형 패밀리허브는 식재료 보관이라는 냉장고 본연의 기능도 강화했다. 냉장고 내 3개의 카메라가 냉장실에 보관 중인 식품을 냉장고에 장착된 스크린과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보여줘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냉장·냉동·맞춤보관실에 냉기 전달과 유지가 탁월한 메탈 소재를 적용한 '메탈 쿨링'과 각각에 냉각기를 설치한 '트리플 독립 냉각'으로 ±0.5℃ 온도 편차의 미세 정온을 유지한다. 덕분에 냉장실은 고기와 채소를 신선하게 보관해주며, 냉동실은 수분 손실 없이 식재료 본연의 맛과 질감을 지켜준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맞춤보관실은 김치를 염도에 따라 3단계로 보관하거나 화이트 와인과 맥주를 5℃로 보관하는 등 식재료별 맞춤 온도로 설정해 보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육류와 어류를 전문 보관하는 '메탈 셰프팬트리', 채소와 과일을 전문 보관하는 '메탈 수분케어채소실+', 식재료를 급속 냉동해 맛과 영양분의 손실을 줄여주는 '메탈 급속냉동존' 등 식재료별 전문 저장 공간도 특화되어 있다.
◇가족 구성원 간 일정 등 정보 공유…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2018년형 패밀리허브는 온 가족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돕는 패밀리 커뮤니케이션의 기능을 한다. '모닝브리프' 기능을 탑재해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의 뉴스, 날씨, 미세먼지 농도, 식품 유통기한, 사용자의 일정 등 유용한 정보를 음성으로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가족 공유 메모장'으로 기억하고 싶은 중요한 메모나가족에게 남길 말을 손글씨, 사진, 목소리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잊기 쉬운 가족의 기념일이나 중요한 스케줄을 챙길 수 있어 편리하다. 이밖에도 냉장고에 탑재된 스크린을 펜기능, 스티커, 이모티콘, 사진 등으로 꾸밀 수 있으며 폰미러링 기능으로 스마트폰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메신저 메시지를 공유하거나 영상 통화도 할 수 있다.
◇주방을 일상의 중심으로…키친 엔터테인먼트
2018년형 패밀리허브는 주방을 일상의 중심 공간으로 바꿔놓는다. 주방에서 일하면서 놓치기 싫은 드라마와 뉴스를 TV와 미러링해볼 수 있으며,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바로 연결해 다양한 뮤직 앱을 실행시켜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특히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 스피커를 채용해 풍성한 사운드까지 제공한다. 이 밖에 '아트월' 기능이 있어 감성 가득한 40여 가지 커버 스크린을 제공해 주방을 마치 갤러리처럼 품격 있게 연출할 수도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IoT 가전 경험 확산을 위해 프리미엄 제품군인 '셰프컬렉션' 외에도 특히 인기가 높은 'T9000'(상냉장·하냉동, 4도어)에도 패밀리허브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