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농민들이 쌀 목표가격 인상을 통해 밥 한 공기당 쌀값을 300원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22일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앞에서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열고 "농민에겐 최저임금과도 같은 쌀 목표가격, 쌀값에 농민 생존권이 달려있다"고 호소했다.
22일 농민들이 서울 여의도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쌀 목표가격을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쌀 목표가격은 정부가 농민에게 지급하는 일종의 지원금인 변동직불금의 기준이 된다. 쌀값이 목표가격 이하로 내려가면 정부는 차액의 85%를 농민에게 지원한다.
22일 농민들이 서울 여의도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쌀 목표가격을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당정협의회를 통해 쌀 한 가마(80㎏)의 목표가격을 19만6000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농민들이 요구해온 24만원과는 차이가 크다. 당정이 정한 목표가격을 기준으로 환산한 밥 한 공기(100g)당 쌀값은 245원으로, 기존 235원에서 불과 10원이 올랐다는 게 농민들의 불만이다.
22일 농민들이 서울 여의도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쌀 목표가격을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6년 전 민주당이 야당일 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목표가격 21만7000원을 주장했다. 하지만 여당이 되니 19만6000원을 말한다"며 "손바닥 뒤집듯 농민을 배신하는 여당 행태에 농민들은 분노한다"고 비판했다.
22일 농민들이 서울 여의도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쌀 목표가격을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박근혜정부와 맞서 농민생존권을 외치던 본인들의 과거, 박근혜정권을 물리친 농민의 은혜를 잊고 적폐농정을 그대로 답습해 농민을 죽이고 있다"며 "막대사탕이 500원, 착한가격이라 광고하는 껌 한 통이 800원인 세상"이라고 강조했다.
22일 농민들이 서울 여의도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쌀 목표가격을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다음달 1일 전국농민대회까지 '밥 한 공기 300원'을 달성하기 위한 농성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