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소비자들에게 한결같이 사랑받는 브랜드는 그 이유가 명확하다. 오랜 역사와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한 장인정신, 최대한 많은 소비자를 만족시키겠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신기술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런 두 가지 신념을 지키며 성장해온 대표적인 토종 제화 전문 기업 금강제화가 올해로 창립 64주년을 맞았다.
◇세대불문, 금강제화가 사랑받는 이유… 64년간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
금강제화는 1993년, 한국 최초로 제화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현재 금강제화 품질관리팀으로 편입돼 기술 개발 및 연구를 지속하는 있는데, 구두 제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족형(발의 모양을 나무로 만드는 것) 개발을 포함해 패턴 그레이딩 등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특히 유럽과 서양인들과는 다른 한국인의 발과 체형에 알맞는 족형 개발을 위해 3차원 시뮬레이션 작업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현재 약 1500여개 정도의 구두골(구두안에 넣어 형태를 보존해주는 기구)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제품의 95% 이상을 국내 직접 생산, 관리하고 있으며 주요 원자재를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이 금강제화의 최대 장점이다. 이처럼 금강제화는 설립과 동시에 국내 신사화를 최초로 판매한 기념비적인 브랜드이다. 그래서 '리갈 001'모델은 국산 기성화 1호이자, 부모세대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 신어 '국민 구두'라는 명예로운 별명도 갖고 있다.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는 이 모델은 2017년 말 기준, 누적 판매 320만켤레를 웃돌며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지금의 기성세대들에게 금강제화는 단연 최고의 구두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비즈니스 캐주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젊은 세대에게는 구두보다 운동화가 편하다는 인식이 보편화되었다. 이런 이유로 금강제화는 기본에 충실한 소재와 우수한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금강제화가 고급화 전략으로 선보이는 수제화 브랜드 '해리티지(Heritage)'는 저렴하지 않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완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금강제화는 현재 전국 400여개의 지점망을 갖추고 한발 앞선 시대감각으로 패션 흐름을 리드하고 있다. 매년 두차례 정기세일과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 외국 유명 브랜드와의 기술 제휴, 최고급 원자재 수입 등 시장 세분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고급 구두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자 애쓰고 있다.
◇윈터 정기세일, 합리적인 가격과 폭 넓은 기회
젊은 층의 사랑에 보답하듯 금강제화의 올 윈터 정기세일은 뜻 깊고 특별하다. 오는 16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윈터 정기세일은 1년에 두번, 전국 130여개 도시에서 금강제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리갈, 에스쁘렌도, 르느와르, 바이오 소프 등 다양한 브랜드와 랜드로바, 클락스 캐주얼화, 브루노말리 핸드백과 백팩 등을 최소 20~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이번 세일에서는 '헤리티지'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부츠도 실속있는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고품질의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주요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세일 기간 중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풍성한 사은품도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