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에 각각 안장됐던 민춘기·김산해 애국지사의 유해가 15일 국내로 봉환된다.

국가보훈처는 14일 "일본·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펼쳤던 두 애국지사의 유해 봉환 행사를 15일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16일 민 지사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 김 지사 유해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정식 안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