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벌써부터 월동 준비에 들어간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추위에 유난히 약한 이들은 성능 좋으면서 안전한 난방 제품을 찾느라 분주하다.
◇다섯 방향에서 열기 뿜어져 나와 '후끈'
월동 준비 1호품은 단연 난방기기다. 난방기기의 종류도 가지각색이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후끈한 발열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호한다. 국내 가정집의 경우 대개 바닥 난방 구조로 설계돼 있어 집 내부 상층부까지 따뜻하게 데우는 데 역부족이고 건축한지 오래된 상가 등의 건물은 단열 시설이 취약해 겨울철 가정이나 근무처에서 기본 난방 시설을 풀가동해도 춥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 게 현실이다. ㈜엠에이치케이에서 선보인 '텐버튼난로(TEN BUTTON STOVE)'는 이렇게 추위에 취약한 국내 주택 및 업무 공간을 겨냥해 개발한 제품으로 강력한 난방 기능을 자랑한다.
방송인 이상벽씨가 모델로 등장해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텐버튼난로의 특징을 한 마디로 압축하면 '5방향 입체 난로'라고 할 수 있다. 직육면체의 사각기둥 형태로 바닥 부분을 제외하고 옆 4개 면과 윗면에 모두 11개의 발열관을 장착해 5개 방향에서 열이 뿜어져 나온다. 또 각 면에 장착된 발열관의 전원을 각각 관리할 수 있는 10개의 개별 버튼이 달려 있어 상황에 맞게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그래서 제품명도 텐버튼난로다. 날씨가 춥지 않을 땐 사각 면 전체를 켜두지 않고 단면 2곳만 켜서 절전할 수 있고 반대로 추울 때는 전체 면을 사용해 입체적으로 열을 전달할 수 있다. 발열체도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카본을 사용했다. 탄소섬유 카본은 불꽃을 태우지 않고 열을 발생시켜 냄새와 연기, 소음이 없다. 열효율도 좋아 전기요금 절약에도 큰 도움을 준다. 총 10개의 카본을 장착했으며 히터 내부는 800℃의 고열로 가열돼 열이 먼 곳까지 잘 전달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물 주전자 올리면 자연 가습 효과까지 '덤'
이 제품의 상판 위에는 물 주전자를 올려놓을 수 있어 자연 가습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윗면의 경우 탄탄한 철 상판으로 마감 처리돼 있어 무거운 물 주전자를 올려놓아도 끄떡없다. 또 바닥에는 360도 회전 바퀴가 달려 있고 몸체에 손잡이도 있어 난방이 필요한 곳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안전성도 뛰어나다. 몸체가 넘어질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을 탑재했다. ㈜엠에이치케이 관계자는 "5방향 입체 텐버튼난로는 말 그대로 다섯 방향에서 열기가 뿜어져 나와 사방이 뜨끈뜨끈하다"며 "그을음과 냄새 걱정 없고 미려한 문살무늬의 산뜻한 디자인으로 가정은 물론이고 오피스텔과 업소, 추운 경비실 등에 안성맞춤"이라고 했다. 텐버튼난로의 중량은 약 3.7kg이며 크기는 너비 26㎝, 깊이 26㎝, 높이 50㎝다. 전력은 220V 60Hz 2000W. 제조원은 방송통신기자재 인증기업 ㈜엠에이치케이이며 판매는 ㈜더드림365에서 한다. 현재 기존 가격인 15만6000원에서 50% 할인된 7만8000원 특별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5개월로 구매 가능하다. 택배비 4000원은 소비자 부담이다. ㈜엠에이치케이 관계자는 "쾌적한 발열 기능과 자연 가습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텐버튼난로로 강추위가 예상되는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제품 AS도 전국 어디서든 확실하게 받을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