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의 이동국(39·사진)이 10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필드플레이어로선 김기동(은퇴·501경기)을 넘어선 역대 최다 경기 출장 기록(502경기)이다. 골키퍼를 포함하면 김병지(706경기)와 최은성(532)에 이어 역대 3위이다. 이동국은 K리그 통산 최다 득점(215골)과 10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이기도 하다. 이동국은 "아직 힘이 들지 않는다. 오히려 20대 초반이 더 힘들었다"고 말했다.
입력 2018.11.12.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