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의 오피스텔 '한강신도시 중일 라크리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9월말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한강신도시 중일 라크리움'에는 하루 평균 1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11월에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들이 주장했다. 중일 라크리움의 인기 배경은 분양가, 입지, 교통, 배후수요 등 네 가지 요소를 갖췄기 때문이라는 게 주변 중개인들의 분석이다.
'한강신도시 중일 라크리움'의 분양가는 서울 마곡지구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가 2억2000만원의 절반 수준이다. 마곡지구와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인 것이다. 입지도 나쁘지 않다. 사업지가 위치하고 있는 건물 바로 앞부터 한강신도시의 중심 상업지구이며 맞은편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지식산업센터를 포함한 업무시설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주변으로 이마트,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주민센터, 호수공원, 스포츠센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시설을 갖췄으며 쾌적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어 임대인들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이 사업지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다. 인근으로 역(구래역·양촌역)이 두 개나 있어 더블 역세권(2019년 개통예정)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M버스 등이 지나는 구래역 복합환승센터도 가깝다. 가장 중요한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대규모 주거복합타운을 비롯해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단지 '김포골드밸리'와 '인천검단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뿐만 아니라 '한강시네마폴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공항'과도 가깝다.
'한강신도시 중일 라크리움'은 지하 4층~지상 15층, 총 379실의 오피스텔과 74개 점포를 공급한다. 분양관계자는 "1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맞춰 임대 선호도가 높은 전용 20㎡, 21㎡ 소형 위주로 공급함으로써 임대 수익형 실 거주자를 비롯하여 투자자들까지 몰릴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