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8.10.20. 03:01'디자인 연구자 박해천의 호모 아파트쿠스' '김은실의 대치동 24시' '유재호의 뼛속까지 정형외과' 연재를 마칩니다. 필자와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많이 본 뉴스26년 의대 증원 규모도 바뀔까... 법원 내놓은 ‘의정 타협안’ 보니국수 먹고 배 두들기며 이쑤시개 물고 나왔다미슐랭 *** 셰프도 반했다, K-사찰음식에 열광하는 외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