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18.10.09. 03:01잡곡밥을 지을 때 밥물에 소주를 약간 섞으면 식감이 부드러워진다. 소주는 물보다 끓는점이 낮아 같은 시간을 취사해도 밥이 더 오래 끓기 때문이다.많이 본 뉴스불편한 어느 과거사 드라마...이념적 편향성도 ‘옥의 티’일까[수요동물원] ‘사자의 사냥’을 보려다 ‘사자의 사랑’을 보고 말았네올해 퓰리처상 수상한 우일연 작가 “내 책은 미국의 情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