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黨의 일신 위해 희생 필요"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 위원에 위촉된 전원책 변호사가 본지 인터뷰에서 "당의 일신을 위해선 희생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을 무사안일주의에 빠진 '웰빙 정당'이라고 했다. 전 변호사의 발언이 당내 전면 '물갈이'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ㅡ기사 A5면

오징어 품귀에 위기의 오징어축제

수온 상승과 중국 어선의 남획(濫獲)으로 국내 오징어 어획량이 줄면서 전국적인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짬뽕 속 오징어가 줄고, 마른안주 순위에서도 오징어는 먹태와 노가리에 자리를 내줬다. 오징어 축제 주최 측은 행사명 변경까지 고려하고 있다. 오징어 가격은 2년 사이 두 배가 됐다. ㅡ기사 A10면

100세 이상 많은 장수마을 1위는?

100세 이상 장수인이 4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인구를 공식 집계하기 시작한 1990년보다 아홉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 100세인이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제주도가 인구 10만명당 105명으로 압도적으로 많다. 100세인이 많은 곳은 주로 바닷가와 산악 지역이었다. ㅡ기사 A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