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tvN '주말사용설명서'에서는 부산을 방문한 라미란, 장윤주, 김숙, 이세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부산에서 1박 2일 세계여행을 나섰다.

부산역에 조금 벗어나니 차이나타운이 포착 됐고, 이어 텍사스 스트릿이 나왔다.

김숙은 "10분 후에 도착할거다"라고 했고 이세영은 "진짜 약을 파신다"며 웃었다.

라미란은 "진짜 브라질리언 왁싱하러 가는 거는 아니겠지?"라며 걱정했고, 김숙은 호쾌하게 웃었다.

이를 들은 장윤주는 "그거는 제가 오늘밤 여러분들에게 해주겠다"면서 "왁싱을 담당하겠다"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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