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30일 밤 10시 50분 '연애의 맛'을 방송한다.

이필모는 지난주 소개팅 실패 후 혼자 막걸리를 마시며 짠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제작진은 새로운 소개팅을 제안하고, 이필모는 동료의 조언을 받아 철저한 소개팅 준비에 나선다.

두 번째 소개팅녀는 "우리 사실 2년 전에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해 이필모를 놀라게 한다.

김종민은 지난주 공식 커플 선언 이후 황미나와 본격적인 데이트를 즐긴다. 김종민은 그동안 꿈꿔왔던 한강 데이트를 위해 캠핑용품을 빌린다. 두 사람은 즉석 라면에 맥주를 곁들인 '꿀맛' 데이트를 즐긴다.

김정훈은 '연예계 대표 브레인' 이라는 별명과 달리 연애할 때만큼은 '하수'임이 들통난다. 이날 그는 소개팅 상대가 누군지도 모른 채 첫 데이트 장소론 어울리지 않는 놀이공원을 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