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원하는 집의 모습과 역할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전의 집이 주로 잠을 자고 밥을 먹고 물건을 두는, 의식주(衣食住)의 실용적인 역할이 주로 강조됐다면, 최근엔 집에서 가족간의 관계 회복, 휴식과 힐링 등 여러가지 감성적인 욕구를 충족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가구의 배치나 집 내부의 색 배치 등 인테리어의 변화를 가져온다. 가족의 구성원과 연령에 맞는 인테리어에 대한 요구는 갈수록 더 구체적이고 세심해지고 있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은 매년 봄, 가을 시즌 별로 집이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가족 구성원들이 생애 주기 별로 대두되는 각종 삶의 문제를 극복하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집을 꾸미자는 것이다.
건강하고 개성 있는 아이가 자라는 공간, 맞벌이 부부의 재충전과 자기계발이 활발한 공간, 그로 인해 가정에서의 삶의 즐거움과 기쁨이 회복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제안이다.
한샘은 이러한 집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개성 있고 아름다운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집을 이세상에서 가장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자 한다.
가족의 구조는 세대의 변화에 따라 점차 달라지고 있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다보니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엄마에서 전체 가족 구성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따라 이에 맞는 새로운 컨셉이 필요해졌다. 또 주 52시간 근로 문화가 정착되고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점차 가능해지면서 집의 기능이 단순히 의식주를 해결하는 공간이 아닌 귀가 후 새롭고 다양한 여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변화를 유도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한샘은 2018년 F/W 트랜드를 '위로와 격려'로 정했다. 이에 따라 집의 역할을 '지친 현대인의 삶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공간'으로 제안한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나에게 꼭 맞는 집에서, 매일 만나는 가족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가족간의 위로와 격려를 통해 재충전과 활력,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생애 주기별 위로와 격려의 테마를 담은 '소재, 공간, 컬러'로 표현된 4가지 공간 패키지 상품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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