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 친숙해지는 프리미엄 NIE 강좌 운영

조선일보 뉴지엄(Newseum)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NIE(신문 활용 교육)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5주 과정의 수업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 1시 30분(저학년반)과 3시 30분(고학년반)에 수업을 진행하는 초등반은 신문 등 미디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일요일 오전 10시에 수업을 진행하는 중학생반은 신문 콘텐츠를 통한 비판적 사고력 키우기에 중점을 둡니다. 참가 신청은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기간: 9월 29일~10월 28일(5주)

대상: 초등학생 저학년반·고학년반(매주 토요일 5회), 중학생반(매주 일요일 5회)

장소: 서울 동작구 조선일보 뉴지엄

수강료: 10만원

홈페이지: newseum.chosun.com

신청: (02)3280-3244

'테마 NIE' 교재로 통합적 사고력 키워요

조선일보가 지난주 초등 NIE 가을 학기 강좌를 개강했습니다. NIE(신문 활용 교육)는 다양한 시사 이슈가 담긴 신문 기사와 사설·칼럼 그리고 조선일보NIE연구팀과 우수 교사진이 개발한 '테마 NIE' 교재를 활용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주고 공부에 필요한 읽기와 쓰기,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통합 교과' 과목을 대비하기에 좋은 학습법입니다. 매주 다른 주제로 수업이 진행돼 개강 이후에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기간 : 9월 1일~11월 25일 (총 12회) 토 또는 일

장소 : 조선일보 광화문 교육센터

수강료 : 24만원(3개월, 중간 등록 시 차감 후 결제)

신청 : nie.chosun.com

문의 : 02)724-6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