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사진제공=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장현식이 또 다시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유영준 감독대행은 6일 서울 잠실 LG 트윈스전에 앞서 "장현식이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2군에 보냈다"고 밝혔다. 유 대행은 "본인이 계속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여기서 힘들게 던지느니 2군에서 재정비하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올 시즌 장현식은 엔트리에 포함된 날보다 2군에 머문 날이 더 많았다. 5일까지 66일을 1군에 있었는데, 87일간 엔트리에 빠져 있었다.

성적도 신통치 않다. 21경기에서 3승2패2세이브1홀드-평균자책점 7.43을 기록했다. 아시안게임 휴식기 직전 2경기에선 1⅓이닝 5실점하는 최악의 경기를 했다.

장현식은 시즌 개막 전 LA에서 진행된 2차 스프링캠프 때 팔꿈치 통증이 나타나 조기귀국했다. 검진 결과 특별한 통증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고, 재활로 보강 훈련을 했다. 하지만 2군 등판 후 선수단에 합류해 스트레칭을 하는 과정에서 다리에 이상을 느껴 다시 재활에 들어갔다. 5월 말 1군에 콜업됐지만 6월 성적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투구에서 하체를 활용하지 못했고 구위가 올라오지 않아 올스타전이 끝난 후반기 첫날 다시 1군에서 말소됐다. 전문 병원에서 팔꿈치 검진을 받았는데, 모두 수술을 안해도 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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