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과 종로서적, 키즈테마파크 입점이 확정된 청라커낼에비뉴.

인천 청라국제도시는 계획했던 인구 9만명을 이미 넘어 2018년 7월 기준 입주인구가 9만3000명이며, 향후 입주하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인구를 포함한다면 12만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청라국제도시와 접해있는 가정지구, 루원시티 신도시 입주 인구를 포함한다면 반경 2㎞ 내에 20만명 인구가 모이는 셈이다.

청라국제도시는 세계6위 높이의 청라 시티타워와 대규모 쇼핑몰 스타필드 청라, 하나금융타운 지주회사 청라국제도시 이전, 인천하이테크파크 현대무벡스 청라 입주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안고 있다. 또 지난해 말 확정된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으로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인 강남, 가산디지털단지, 논현, 청담 등으로 환승 없이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런 청라국제도시에 '청라 커낼에비뉴' 상가가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대지면적 1만1005㎡, 지하2층~지상4층, 연면적 2만7774㎡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며, 수변테라스가 무상으로 제공되는 실평수 48㎡ 기준의 1층 상가가 약 4~5억원 대의 낮은 분양가로 분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라 커낼에비뉴'는 수변층과 1, 2층은 유럽풍 수변테라스 스트리트 복합상가로 조성되며, 동측 대로변 2~4층은 120병상에 365일 진료를 보는 종합병원(9500㎡)이 확정되었고, 종로서적 라이프스타일센터(5500㎡)가 입점한다. 분양 관계자는 "청라 커낼에비뉴 수변층으로 '너티차일드' 키즈테마파크(2220㎡)가 입점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젊은 맘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며 "앵커시설이 확정되어 다수의 유명프랜차이즈 F&B, H&B, 패션몰 등의 입점도 예정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청라 커낼에비뉴는 기존의 상업시설 분양방식과는 달리 대부분의 상가를 선임차 확정 후 분양하기 때문에 준공 후 공실이 생길 것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며 "임대 대행 전문 회사인 '어반프라퍼티'와 임대대행 에이전시 계약을 맺어 정해진 MD구성에 맞게 존을 형성하여 임대를 구성하기 때문에 스트리트몰의 특장점을 극대화했다"고 덧붙였다. 분양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현장 앞에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