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4일 오후 파주 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했다. 김영민 코치가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파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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