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자동차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대학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에 연이어 선정된바 있다. 최근에는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확정돼 전문대학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 교육 품질의 우수성을 인증받은 아주자동차대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총 574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으로 494명을 뽑고, 정원 외 전형으로 80명을 선발한다. 이때 전공별로 모집정원을 나누지 않고 단일계열인 자동차계열로 통합해 선발한다. 특히 순수외국인·북한이탈주민·결혼이주민 등 외국인 혹은 전문대졸 이상 지원자가 많을 경우에는 예정된 모집인원을 초과해 모집한다.
평가 요소로는 내신 200점(67%), 면접 100점(33%) 등이 반영된다. 올해부터는 개인 사정으로 불가피하게 면접에 참석하지 못한 지원자에게 최소 점수를 부여한다. 특기자 선발 전형에도 변화가 있다. 서류 전형을 폐지하고 면접 전형 비중을 높여 자동차나 어학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
신입생은 입학 시 자신이 희망하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아주자동차대에 개설된 자동차계열(2년제) 학과에는 ▲자동차 디자인 ▲자동차 개발 ▲자동차 제어 및 진단 기술 ▲자동차 디지털 튜닝 ▲스마트 자동차 융합기술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모터스포츠 등이 있다.
또한 아주자동차대 신입생들은 다양한 장학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체 수석 ▲전공별 수석 ▲고교 내신 1~4등급 등 성적별로 주어지는 장학금과 아주자동차대 인근 지역 출신 학생을 위한 지역발전 장학금 제도가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전문대 이상 졸업자 ▲여성 ▲형제·자매 ▲군필자 ▲저소득층 ▲전공능력·어학능력 특기자를 위한 장학금 프로그램도 있다.
보다 학업에 전념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도 마련돼 있다. 아주자동차대 기숙사는 재학생의 80%가 생활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수용 능력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서 온 학생들뿐만 아니라 해외 유학생들도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아주자동차대 입학지원팀 관계자는 "본교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원하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자동차 기술 교육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며 "2년간의 재학 기간에 자동차 제작에 필요한 ▲디자인 ▲설계 ▲차체 제작 ▲튜닝 ▲자동차 대회 출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