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판사 모임이 장악한 사법부

현 정권 들어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들이 사법부 요직을 장악하다시피 하고 있다. 그러면서 재판을 받는 사람들이 변호사에게 "판사가 우리법·인권법 소속이냐"부터 묻는 일이 많아졌다고 한다. 공정성이 생명인 사법부로선 심각한 위기다.  ―기사 A10면

아르헨티나 뒤집은 '뇌물노트 8권'

국가부도 위기에 처한 아르헨티나에서 페르난데스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가 적힌 '뇌물 노트'가 폭로돼 발칵 뒤집혔다. 페르난데스 정부 때 운전기사가 작성한 8권의 노트에는 뇌물을 전달한 시간과 금액, 돈 가방의 무게까지 세세하게 기록돼 있다.  ―기사 A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