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니스의 해변 보드워크에서 여성 인권운동가 리아 스타인먼이 '고 토플리시 시위' 중 가슴에 메세지를 그리고 있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대중 앞에서 양성평등과 여성 권리 신장을 주장하며 가슴을 부분적으로 덮고 행진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니스의 해변 보드워크에서 '고 토플리시 데이'가 열렸다. '고 토플리시 데이'는 미국 여성참정권의 날인 8월 26일 전후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고 토플리시 데이'가 열렸다. 이날 뉴욕의 브로드웨이 거리에서 수십명의 남녀가 가슴을 드러낸 채 행진을 벌였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고 토플리시 데이'가 열렸다. 이날 뉴욕의 브로드웨이 거리에서 수십명의 남녀가 가슴을 드러낸 채 행진을 벌였다. 시위자들은 피켓과 풍선을 들고 거리를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고 토플리시 데이'가 열렸다. 이날 뉴욕의 브로드웨이 거리에서 수십명의 남녀가 가슴을 드러낸 채 행진을 벌였다. 여성평등의 날에 가장 가까운 이 행사는 남성이 셔츠를 입지 않는 것이 합법적이면서 여성이 셔츠를 입지 않는 것을 불법으로 하는 법에 의문을 제기하기 위한 것이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고 토플리시 데이'가 열렸다. 이날 뉴욕의 브로드웨이 거리에서 수십명의 남녀가 가슴을 드러낸 채 행진을 벌였다. 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내고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니스의 해변 보드워크에서 '고 토플리시 데이'가 열렸다. 여성 인권 운동가 소노코 타가미가 여성 가슴 모양의 풍선을 불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니스의 해변 보드워크에서 '고 토플리시 데이'가 열렸다. 여성의 가슴처럼 생긴 풍선과 함께 시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고 토플리시 데이'가 열렸다. 이날 뉴욕의 브로드웨이 거리에서 수십명의 남녀가 가슴을 드러낸 채 행진을 벌였다. 많은 관광객들은 시위자들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