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목조건축대회(WCTE)가 오는 20∼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WCTE는 1988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학술대회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61개국에서 건축가, 공학자, 산업계 인사 등 1200여명이 참석해 최근 주목받는 고층 목조빌딩과 전통 목조건축 등 분야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2020 도쿄올림픽 주경기장을 목조건물로 설계한 일본 건축가 구마 겐고가 'From Concrete to Wood(콘크리트에서 목재로)'란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