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오동민이 SBS 에 캐스팅됐다.

오늘(13일) 오동민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측은 "오동민이 SBS 새 수목드라마 (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첫 방송될 SBS 는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의 이야기로, 2017년 히트작인 '피고인'의 조영광 감독과 최수진, 최창환 작가가 다시 뭉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배우 고수, 엄기준, 서지혜 등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동민은 극 중 흉부외과 전공의 3년차의 문승재 역을 맡았다. 문승재는 인턴 시절 태수(고수 분)가 위급 환자를 살려내는 모습에 반해 흉부외과로 왔지만 늘 뺀질거리는 탓에 여기저기서 깨지고 치이는 인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 감초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실감 있는 연기력과 대체불가의 존재감으로 폭넓은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오동민은 최근 웹드라마 에서 경주남자 '경주' 역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열띤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영화 , , 을 비롯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상영작 , 김은희 작가의 신작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앞서 9월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스페셜 에 주인공 '최진상'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어, 연이은 캐스팅 소식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오동민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는 후속으로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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