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로키스 오승환이 다시 무실점 행진을 시작했다.
오승환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0-2로 뒤진 8회 선발 카일 프리랜드에 이어 마운드에 선 오승환은 선두 타자 매니 마차도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저스틴 터너도 1루수 뜬공 처리함 오승환은 후속타자 키케 에르난데스에게도 중견수 플라이로 유도해 이닝을 마쳤다.
한편 이날 8회까지 뒤지던 콜로라도는 9회초 2사 1,3루에서 라이언 맥마흔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리며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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