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축구협회컵 2부 리그팀에 져
K리그 1부 선두 전북 현대가 8일 열린 대한축구협회컵 16강전에서 2부 2위 아산 무궁화(경찰축구단)에 1대2로 져 탈락했다. 손준호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아산 이한샘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1부 인천도 내셔널리그(실업) 목포시청에 1대2로 덜미를 잡혔다. 1부 수원은 연장 끝에 내셔널리그 천안시청을 4대2로 눌렀다.
등 다친 정현, 조코비치와 리턴매치 불발
한국 남자 테니스 간판 정현(22·세계 23위)이 등 부상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 출전을 포기했다. 정현은 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대회 단식 1회전을 앞두고 등 부위 통증을 이유로 기권했다. 정현은 올해 윔블던 우승자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10위)를 상대할 예정이었다. 정현은 12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웨스턴 앤 서던오픈은 그대로 출전할 예정이다.
프로야구 로맥 7월 최우수선수
올 시즌 프로야구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는 SK 제이미 로맥(33)이 7월 KBO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로맥은 지난달에만 홈런 9개를 터뜨리는 등 7일 기준 홈런 35개를 터뜨리며 이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그는 7월 한 달간 타점(23점) 1위, 장타율(0.787) 2위, 출루율(0.462) 공동 3위 등 타격 전반에 걸쳐 활약했다.
女배구 흥국생명, 현대건설 제압
흥국생명이 8일 열린 2018 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보령종합체육관)에서 현대건설을 3대0으로 완파하고, 2연승(승점 6)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같은 조 한국도로공사는 베틴뱅크(베트남)에 3대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