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7일 밤 10시 '세상 어디에도 없는―아내의 맛'을 방송한다.

대한민국 유명인 부부들이 소중한 한 끼를 함께 만들어 먹으며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는 모델 출신 변정민이 특별 출연한다. 결혼 14년 차이자 두 아이 엄마인 변정민은 실감 나는 주부 토크를 뽐낸다. 사업하는 남편 덕분에 집에 손님이 많이 온다는 그는 요리 고충을 토로한다. 변정민은 "짧은 시간에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내야 하는 '생존 요리'를 하고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에 빠뜨린다.

한편 MC 특집 첫째 주자로 장영란이 나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결혼 10년 만에 장만한 새 보금자리에서 남편인 한의사 한창씨, 딸, 아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준다. 평소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애정을 표현해온 장영란 부부는 틈만 나면 스킨십을 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산다. 제작진은 "장영란 부부를 시작으로 이휘재와 박명수 부부까지 MC 특집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